에반게리온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다카포의 one last kiss는 마리의 노래
허약한곰
2021. 4. 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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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의 테마곡 우타다 히카루의 one last kiss가 굉장히 혹평을 받았음
우타다 히카루가 해당 노래는 마지막 장면을 위한 노래란걸 알게되어 기쁘다고 했음
이번 극장판의 마지막은 알다싶이 마리와 이어지는 신지에 대한 이야기임
popmusic4u.tistory.com/841?category=1142214
그리고 드디어 이해되는 가사들
처음 가본 루브르는 이렇다 할 것 없었어 -> 파리 정화 작전때는 왕코군이 없어서 재미없었다
나만의 모나리자는 이미 옛날에 만났으니까 -> 엔딩 시퀀스 기준 약 30년전
「사진은 성미에 안 맞아」 -> 옛날 사진때문에 연배가 들통나니까
나이를 먹더라도 잊을 수 없는 사람 -> 60살이 되도 잊을수 없는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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