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체육간 방어에 좋은 포켓몬들

1. 해피너스, 럭키

 

뉴비들은 첫빠따로 마주할 피통 400짜리 해피너스를 마주하고

대부분 전의를 상실함.

적당히 상성 아는놈들은 격투로 들고가서 패겠지만

우리 꼬마친구들의 타격귀로는 시간내에 잡지도못함.

격투를 찌르는 역상성 기술배치는

한두대맞고 별거아니네? 하다가 오래 패면서 계속맞으면

그 악랄함에 혀를 내두르게 됨.

럭키도 이하동문. 럭키는 뒷쪽에 배치.

 

2. 둥실라이드

 

피통 250~300에 육박하는 고스트+비행 풍선 포켓몬.

해피너스를 겨우 꺾고 괴력몬,노보청으로 마주할 다음상대가

격투를 N중반감하는 이 돼지풍선임.

기세좋게 폭발펀치 채워서 한대 날려보면 개미만큼 닳는걸 보고

포켓몬 교체를 누르게만듬.

대부분은 체육관깬다고 격투만 6마리들고 공격하는데

공략에 막히고 기라티나를 챙겨오게 만든다

 

3. 마자용

 

해피너스 둥실라이드 럭키를 깨고나서

cp 1000도 간당간당한 마자용을 마주치면

"뭐이런 쓰레기 포켓몬을 ㅋㅋ"하면서 깔보게 되며

이 앞에서 돼지를 상대했던 노보청으로 그냥 패려고함.

하지만 의외로 피통 300에 육박하는 이 에스퍼포켓몬에게

폭발펀치를 먹여봤자 딜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을 보고

"선넘네 ㅋㅋㅋ" 하면서 고스트 악으로 교체해야할거임.

하지만 마자용의 진면목은 평타"애교부리기"에서 나옴

 

4. 골루그

이건 뭔 피통 150짜리를 넣어놨노 싶겠지.

딱봐도 바위 타입 같이생겼네 하면서

앞의 돼지를 상대한 격투로 계속 치겠지만

골루그는 땅+고스트로 격투를 크게 반감시킴

앞의 마자용같은놈 상대하느라 악타입이라도 꺼냈다가는

폭발펀치 한대맞고 관광당할수도 있음

 

의외로 게을킹은 CP값을 못하기 때문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