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이에신 - 특수효과 담당
신에바 초호 시사회에 갔다 왔다
특수효과, 브러시 워크를 서파큐신 거의 전부 끝까지 해냈다! 끝났다!
코마츠다 다이젠 - Q부감독
신극 초호 시사회였습니다.
현장에서 못 만났던 사람들과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와 이 날을 맞을 수 있게 돼서 기쁩니다.
신극 기대해주세요!
스튜디오 카라 부계정
초호 시사회 오면 "완성이다!!!!"라고 트윗하려고 했는데
상영 후 사람들의 감상이나 회사에 돌아오고나서도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있으니 뭔가...
회사 부엌에서 우동 끓이면서 울고 있다.
주어가 커서 죄송합니다만 전인류가 봐줬으면 합니다.
오노우에 카츠로 - 고질라
봐버렸다.. 초호시사회. 대단했다.. 섬세하고 대단한 영화.
정말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꾹 하고 온다.
이걸 만들어낸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와 수고의 말을.
아무튼 이건 안 보면 손해입니다
타나카 마사요시 - 신극 작화감독
오늘 신에바 초호 시사회였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토요토쿠 - 촬영감독
오늘 신극 초호 시사회. 마스오 상, 넘겨 받은 바톤 무사히 이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오가타 메구미 - 신지 성우
이세키 슈이치 - 큐 영상, 신극 작화감독
처음으로 연관된 작품에서 울었다..
야타베 토코 - 신극 부감독
신에바 초호 시사회였습니다!
김세준 - 신극 작화감독
*해당 이미지에 다한 코멘트
그린 사람 - 마에다 마히로
신극 초호시사(初号試写)였습니다.
성우로서는 전대미문의 토막 녹음이었어서, 이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쑻) ...하지만.
지금의 마음은 공개 후에 또 다시.
전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했습니다!
1/23 공개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추신1. SNS에 말해달라고 부탁받았기 때문에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말하지 않습니다! (쑻. 당연)
추신2. 이 그림은 "초호시사회를 위한 그림"인 듯합니다. 본편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마도(쑻).
스태프 여러분과 "신지 얼굴이 너무 탄 거 아니냐, 멀리 있는 사람은 누구냐"는 등 흥분했습니다(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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