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
728x90
반응형
728x170

https://collider.com/is-evangelion-3-0-1-0-the-end-hideaki-anno-interview/

'Evangelion' Creator Hideaki Anno Reveals 'Evangelion 3.0+1.0' Might Not be the End

You Can (Not) Just Finish Evangelion.

collider.com

에반게리온이 끝났냐는 질문에

안노는 아직 14년의 공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함

이는 파~Q사이의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

영상화가 아닌 다른 매체로 나올수도 있다고 봄







‘에반게리온’ 제작자 안노 히데아키가 다카포가 끝이 아닐 수도 있음을 밝힌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tv에서 처음 방영되었을 때, 그것은 tv 애니메이션과 망가 장르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현재, 25년이 지난 후에, 신지의 이야기와 에바는 마침내 (다시)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안노 히데아키는 어떤 형식이든 이야기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collider는 다카포와 관련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안노와 함께 그룹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노는 그가 프랜차이즈를 정말로 끝냈는지, 나중에 에바를 다시 만들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감독이 신지의 이야기를 끝내는데 대단히 의욕이 있었음에도(?), 그가 미래에 탐구하기를 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극에는 14년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형식으로든 14년 이야기에 대해 밝히고 싶어요’

그 시간차이는 니어 써드 임팩트를 경험하고 급격하게 변화한 에바 큐 세계의 시작부분에 나왔던 14년 시간 스킵을 의미합니다. 비록 영화가 대재앙 사건의 결과의 일부를 탐구한다 하더라도, 항상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다만, 안노가 다카포 엔딩 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을 기대하진 마세요.

‘이 시점에서, 저는 제가 끝냈던 이야기를 계속할 것 같지 않네요’

(인터뷰 언급은 여기서 끝. 쓸데없는 이야기 후략, 걍 기자 본인이 에바 소개하고 소감 말하는거임)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