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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 들판

에리어에 들어간다

포켓몬의 생태는 자연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 중에는 밤낮이나 날씨 등 특정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포켓몬이나,

특이한 행동을 취하는 포켓몬도 있는 것 같다.



첨부된 이미지는 게임 로딩 화면으로, 야숨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작품이다.

맨 위에는 플레이어가 있는 지역이고 아래는 팀의 포켓몬 수이다. 그 아래에 도감에 등록된 포켓몬의 수가 기록된다.

왼쪽에는 게임 팁이, 그 아래에는 젤다의 신수 같이 지금까지 상대한 왕/여왕 포켓몬을 표기한다.



잘못 기억하는게 아닌 한 다른 지역의 이름은 벽옥 습지 (JASPER MARSH), 자수정 만 (AMETHYST BAY), 석영 설원 (QUARTZ TUNDRA), 백금 천관산 (PLATINUM CORONET)



억새 같은 후손이 '없는' 일부 캐릭터는 사실 9세대 캐릭터의 조상들이다.



히스이도감에 있는 포켓몬은 약 200종 가량



게임의 일부 집에 걸려있는 액자의 그림은 9세대의 단서가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폼은 크레베이스로, 디자인이 정말 좋고 마음에 들 것.



나몰빼미 및 수리둥보 같은 포켓몬을 기존 진화 라인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갈 수 있는 작은 섬이 있다.



게임의 플탐은 사이드퀘나 중단을 제외했을 때 약 26시간 가량.



다양한 포켓몬이 등장하는 몇 가지 새로운 지역을 포함하는 게임 후 콘텐츠가 있음.



게임에 요씽리스가 나온다 :) 나무열매의 묘목이 작아지면서 멸종한 것 같다.



포푸니의 진화는 매우 이상하고, 디자인 변경은 스라크(사마자르)에서 발생하는 것과 유사하다.



일부 포켓몬은 신규 진화나 리전 폼이 없어도 폼이 다양하며 밝은 녹색 눈의 렌트라 처럼 희귀한 포켓몬도 있다.



게임은 매우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9세대가 더 기대된다. 그래픽 적으로 모든 팬을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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