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2022년 연초 보고서에서 향후계획 언급

 

플랫폼 확장과 ip의 성장이 중요하단 보고 내용

 

용과같이 시리즈가 엑박 게임패스에 입점된뒤 수입이 더 늘게 되엇단 자료와

페르소나같은 시리즈도 이와같이 플랫폼과 영역 확장으로 글로벌 ip로 성장시키겠단 내용

 

여기서 글로벌 ip로 성장시키겠다는

3년계획 메인 게임 5개가 소닉, 판스온2, 페르소나, 용과 같이, 토탈워

 

그리고 비슷한 류인 진여신전생5의 수익이 매우 양호하며 평가도 긍정적이다는 평

 

 

 

 

 

추가로 소닉의 경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전한 결과 점점 수익이 좋아지고 있으며

특히나 소닉 영화 개봉 후 이런 점이 더 증폭 되엇다함

 

이러한 기대는 올해 소닉 프론티어와 소닉 영화2편, 넷플릭스 소닉 개봉으로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 기대

그리고 이런 다양한 이벤트나 콜라보 등은 계속 지속시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