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히스이란 뜻은 보석 '비취'를 뜻함
비취는 녹색 옥을 뜻하는데 아르세우스 허리에 있는 구조물에 보석이 비취일 가능성이 있음
참고로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제이드버젼(Jade: 비취)이 될수도 있었는데 제이드버젼이 되면 아르세우스가 부각이 안되어서 이름을 바꾸었다는 소문이 있음
히스이 지방은 기본적으로 천관산을 중심으로 함
그리고 왼쪽에 축복마을이 존재하고
남쪽에 큰 나무가 존재하는데 이 나무가 이번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 일것으로 생각됨
참고로 신오지방에는 해당 나무가 보이지 않음
입지호수, 진실호수, 예지호수, 화산섬등 신오지방에서 중요한 배경이 된 곳들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음
봉신마을과 선단시티로 추정되는 마을이 있고 그곳 주민들은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형상을 한 옷을 입고있음
창기둥 유적
장막시티 운석지역은 운석 크레이들 같은게 있음
장막시티가 운석이랑 관련이 있는 마을임(테오키스 폼체인지 운석이 위치함)
스토리 예상
일단 처음부터 아르세우스 세계관에서는 인간과 포켓몬이 나눠져서 살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게 왜 중요하나면
항상 오프닝마다 박사님들이 나와서 인간은 포켓몬이랑 사이좋게 서로 도와가면서 지내고 있다고 했는데
아르세우스에서는 서로 떨어지낸다 했고, 또한 포켓몬이 트레이너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음
그럼 왜 과거에는 포켓몬과 인간의 사이가 서로 안좋았을까?
대충 운하시티 도서관에서 그 답을 알수있는데
이건 장막신화 이야기임
대충 요약하자면
한 젊은이가 검을 얻고난뒤 포켓몬을 마구 해치고 포켓몬과 인간 사이가 안좋아져서 결국 포켓몬에게 용서를 빌었는데 포켓몬은 그 모습을 보고 모습을 감추었다는 이야기로
보면 아르세우스 시간대랑 좀 유사한게 많이 보임
특히 2번째 문단 마지막을 보면 포켓몬도 트레이너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말은
이미 포켓몬이 트레이너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래서 이번 아르세우스 시간대는 저 장막신화때 시간대
자연스럽게 젊은이=주인공 혹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존재일 것이고
마지막에 있는 포켓몬은 아르세우스로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https://popmusic4u.tistory.com/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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