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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Fangamer 사이트에서 직구한 언더테일
택배시킨지 4주만에 도착해서 열심히 달렸음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음
특히 막현던 부분이 머펫과 아스고어였음
머펫은 그래도 랩업 노가다로 어찌어찌 했는데 아스고어는 그게 안되서 더 힘들었음
사실 게임보다는 패키지에 관심이 더 많을태니 그쪽으로 이야기 해 보겠음
우선 해외 직구 제품답게 한국어에 대한 내용은 일체 찾아 볼 수 없음
스팀에 한국어 패치가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영어와 일본어 두개만 지원함
그리고 이렇게 작은 책자를 하나 주는데
괴물과 인간의 초반 스토리에 대한 삽화가 담겨 있음
만약 언더테일 닌텐도 스위치판 패키지에 관심이 있다면 위에 링크를 걸어둔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됨
한정판(오르골 포함)도 판매하고 있으니 언더테일 팬이라면 그쪽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임
(카트리지 이미지에 있는 박스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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