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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마시아 관련 최신 스토리는 사일러스 출시기준임





룬전쟁이라는 큰 마력 전쟁이후 피난온 사람들이 세운 국가가 바로 데마시아



주위에있는 마력을 흡수하는 패트리사이트라는 흰색 물질로 만들었다고함 (당시에는 마법을 차단하는 물질로 알고있었음)

 

어딜가나 데마시아 건물은 흰색으로 도배되어있다






데마시아의 엠블럼은 케일의 날개와 검에서 따온것이다






과거에 데마시아를 발전시키던 케일과 모르가나는 서로 협력하고 있었으나



케일의 정의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지자 모르가나는 사상이 맞지않는 케일과 결투를 하고 그 결과 자기들의 아빠가 칼에 맞고 죽는다




 

이후 모르가나는 자신의 검을 버리고 데마시아를 떠나며 케일은 또 이 검을 주워서 지것마냥 쓰고다닌다




 

이것이 케일이 쌍검충이 된 배경이며 캔두애니띵 케일의 거지근성을 확인할수있다





 

케일도 현타왔는지 칼줍고 진정한 정의를 찾으러 데마시아를 떠났지만 이후의 귀족들은 케일의 질서와 무관용을 더 중시했기에 현대의 데마시아는 보수적으로 되어버렸다


몸 전체가 패트리사이트 (ap카운터)로 이루어진 갈리오는 20m대의 초거대 석상으로 평상시에는 의식은 존재하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잠들어있으나




강력한 마력에 반응하여 눈을 뜬다고 한다




시네마틱에서 보여준 갈리오 소환술이 그 예


강력한 마력을 가진 적이 나타나면 눈을떠 물리쳐주었기에 데마시아의 수호신이라고 불린다






 

자르반 3세에 들어 마법을 가진자들을 잡아가두는 마력척결관이라는 기관이 생겨났는데




자르반 3세는 마법사들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으나 그 주위에있던 애국보수 귀족들은 마법을 혐오하여 저런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데마시아가 군주제라고는 하지만 자르반3세와 귀족들이 대립하고있는 상황을 보면 자르반은 바지사장 수준으로 권력이 강하지가 못했다



이후 녹서스 출신 신짜오를 자신의 친위대로 임명하고 마법사들이 일으킨 반란에 대해 우리의 잘못이라고 하는등 외외로 개념발언을 하였으나



중요한 순간에 틈이 생겨 그 사이에 암살당하였다




흔히 자르반3세가 사일러스에게 암살당했다고 알려져있으나 보다시피 사일러스는 가렌과 놀고있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만 사일러스와 그 세력의 분탕질로 빈틈이 생겼기때문에 왕의 목을따는데에는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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