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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아볼것은 악역 데마시아의 귀족들에게 맞서 싸우는 악역 사일러스다.




데마시아의 거지 달동네에서 태어난 사일러스는 생긴대로 살아가고 있었으나 이세카이 데마시아의 주민답게 한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사람의 마력을 찾아낼수있는 능력이었다



이는 마력을 가진 사람을 찾아 족쳐야하는 마력척결관들의 일을 훨씬 편하게 만들수 있었고



이들은 어떻게 알아낸건지 사일러스를 찾아와 반협박을 하며 사일러스를 스카우트 하였다




노예 생활이 반복되었던게 실증이 났던 사일러스는 마력척결관을 마법으로 죽이고 도주





이후 체포되어 사일러스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는 이야기로 진행될뻔했으나 한명의 트롤링으로 인해 데마시아가 헬마시아로 진행되었는데



나라 팔아먹은 전범 럭스 등장이시다




자신이 가지고있는 마력과 그 마력을 강하게 탄압하는 국가




그리고 마력을 지녔음에도 신분빨로 자신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 모순된 상황을 보며 혼란을 느끼던 럭스는




감옥 깊은곳에 갇혀있던 사일러스를 찾아가게된다





 

제발로 찾아온 흑우새끼를 사일러스는 놓치지않는다.

 

마력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고 그 대신 마법관련 서적을 받는 개꿀 알바를 하고있던 어느날



 

자신의 팔을 묶고있던 패트리사이트 사슬이 마력을 차단하는것이 아니라 흡수하는 상태 라는것을 알게되어




이 힘을 이용하는 법을 깨달은 사일러스는 마력을 가진 럭스에게 손을 내어달라고 하였코

 

사일러스와 럭스의 손이 닿는 순간







꽝!




마력의 힘으로 감옥문을 부순 사일러스는 바로 런




이후 자신과 같은 하층민들을 모아 후에 반란을 일으킨다




기본 일러를 자세히보면 철창뒤 탈옥을 도와준 (공범)럭스의 모습이 보인다 이 썅년








탈레반을 조직한 그는 알라 대신 마법이 우월하다는 명목으로 반란을 시작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부당하게 마법을 탄압하는 귀족들에게 대항하여 일어난 혁명가처럼 보이지만







시민들을 학살하고 다니는걸 보면 이새끼도 정상은 결코 아니란걸 알수있다








이후 자르반4세가 사일러스를 막으러 오지만 알다시피 데마시아는 패트리사이트로 만들어진 도시




한마디로 사일러스가 마력을 마음껏 끌어쓸수있는 곳이었다





가볍게 자르반4세를 제압한 그는 왕의 목을 따러 출발하였으나

자신이 왕을 죽이지 못한것을 아들앞에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신 왕자인 4세를 처형하려고 한다











하지만 뒤늦게 정신차린 럭스와 가렌으로 인해 이 반란은 실패하고 사일러스는 데마시아 밖으로 런



자르반4세는 급하게 왕으로 즉위하고 더더욱 마법에 강경한 보수가 되어



데마시아는  반마법파와 마법사의 대립이 더 커진 헬마시아 상태가 되었다






(이번 신스킨은 평행세계가 아닌 기본스킨 이후의 모습 이다)



한편 자신을 따르던 마법사 몇몇을 이끌고 런한 사일러스는 프렐요드의 고대 마법을 흡수하려고 향했지만 혹독한 추위에 모두 죽고 혼자만 남았다





설상가상으로 프렐요드 3세력중 세주아니 측인 겨울발톱 부족에게 포위까지 당했으나

 

그의 데마시아에 대한 증오의 집녑과 기적으로 고대의 마력을 흡수하고는 부족을 금은보화로 꼬드겨 데마시아로 향하게 하고









이번 시네마틱에서 프렐요드 전사들과 함께 사일러스가 데마시아에 입성한것을 볼수있다.






과연 틀딱보수 귀족들과 나라팔아먹은 진보 사일러스중에서 



누가 데마시아를 차지할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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